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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독서지향 달콤한 시인들

공인중개사 새벽 독서모임 네오비 독서지향 시집

프롤로그 대부분의 사람들이 잠자리에서 나오지 못하는 시간, 토요일 이른 아침 7시에 한 달에 2번, 공인중개사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우리들이 독서모임으로 만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독서를 통해서 자아성찰과 성장을 갈망하는 사람들이 모입니다. 이 시집은 우리의 모임에서 피어난 감성의 결실입니다. 공인중개사로서 느끼는 것과 생활인으로 느끼는 삶의 괘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시는 단순한 글귀가 아니라 우리의 삶을 표현하고 이해하는 창구입니다. 회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공동작업으로 시를 쓰고 시집을 발간합니다. 작은 시집을 통해서 여러분도 시 속에서 작은 위로와 희망을 얻어 가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바쁜 일상속 에서도 잠시 멈춰서 우리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우리의 생각..
프롤로그

대부분의 사람들이 잠자리에서 나오지 못하는 시간, 토요일 이른 아침 7시에 한 달에 2번, 공인중개사라는 공통분모를 가진 우리들이 독서모임으로 만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독서를 통해서 자아성찰과 성장을 갈망하는 사람들이 모입니다.

이 시집은 우리의 모임에서 피어난 감성의 결실입니다. 공인중개사로서 느끼는 것과 생활인으로 느끼는 삶의 괘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시는 단순한 글귀가 아니라 우리의 삶을 표현하고 이해하는 창구입니다. 회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공동작업으로 시를 쓰고 시집을 발간합니다.

작은 시집을 통해서 여러분도 시 속에서 작은 위로와 희망을 얻어 가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바쁜 일상속 에서도 잠시 멈춰서 우리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담은 이 시집이 여러분의 마음에도 작은 울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시집이 나오는데 솔선수범하고 애를 써준 은제민 대표님, 정희정 대표님, 조향숙 대표님과 좋은 사진들을 제공해 준 손홍진 대표님께 특별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네오비 독서지향 회장 김의섭 드립니다.
김의섭 강희정 고미경 구자동 금암 김혜주
남윤식 문지연 박준오 박혜경 방지연 윤도경
윤정희 은제민 이석동 임동운 정희정 조용신
조향숙 추희정 한주연 허재만 이현노 지음 / 손홍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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